채우진1 채우진 구의원의 술파티 더불어민주당소속 채우진 의원이 5인이상 집합금지를 어기고 심야술파티를 벌이다 적발되었다 하네요. 국민의힘 박기녕 부대변인은 29일 “이 시국에 국민께 모범이 되어야 할 의원이 심야에 파티룸 술 파티라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”며 “도대체 어떤 고충을 들어주기에 밤 11시에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음악을 틀어놓고 술 파티를 벌였는지 황당할 뿐”이라고 비판했는데요. “국민은 공동체를 위해 가족 모임이나 식사도 취소하며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니 이해할 수 없다”며 “더구나 사무실인 줄 알고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자리라는 변명이 구차하다”고 했습니다. 채의원은 28일 밤 11시즈음 마포구 합장역 부근 파티룸에서 모임을하다 경찰에 적발되었다합니다. 2020. 12. 30. 이전 1 다음